장미송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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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whdaks]
2001-01-31 ㅣ No.452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가난하고 병든사람을 사랑하라고
우리를 가르치셨습니다.
비오형제가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느끼게 해 주십시오.
환희 신비1단
"전능하신 천주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 -아 멘-
나는 눈같이 흰 장미송이로 엮어 만든 이 꽃다발을
하느님께 순명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아래 바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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