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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례 [joanna23] 쪽지 캡슐

2003-05-21 ㅣ No.330

                   

찬 미 예 수

 

예수께서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태오 복음 16,13-15)

 

묵상: 예수님의 삶을 따를 때 세상은 우리를 어리석게 볼지도 모

      름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당신은 왜 그렇게 사느냐?"

      묻는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 이라고 당당

      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Cursillo  교 육:

           2003년 6월 12일 - 6월 15일 (3박 4일)

        

교 육 자 : 6월 12일 - 6월 15일 3/4일간

           Cursillo 서울 여성 제 239차

           박 덕 임 (비비안나) 자매님께서

           꾸르실료 교육자로 선정 되었습니다.

 

교육자 영적 예물:

          미사:1번  영성체:1번 주모경:10번

          묵주의기도:5단 화살기도:10번 십자가의길:1번

          희생:1번

 

미   사 : 6월 12일 (목요일)AM.10시

          박덕임 (비비안나) 자매님을

          위한 미사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Ultreya   6월 월례회

          6월 15일 (주일)

          PM, 7시에  사목회의실에서 있습니다.

 

Coffee 봉사:

         6월 15일 교중 미사 후에 Ultreya에서

         커피 봉사를 하겠습니다.

         많는 협조 부탁드립니다.

 

신록이 짙은 5월

내 온 마음으로,  내 온 영혼으로,  내 온 정신으로,  

내 온 힘으로,  우리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사랑합시다.

                              DE COL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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