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우리 우리 설날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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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온 [rimbo] 쪽지 캡슐

2000-02-04 ㅣ No.281

이제사 정말 설 같아요.

이제사 정말 설 같아요.
새해 바뀌는 날은 그런 분주함속에 있지만
따뜻한 체온으로 만나는 분위기
그것이 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주위를 돌아다 봐야 겠어요.

혼자 쓸쓸히 설을 만나는 분들이 계시면

함께 세배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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