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라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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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진 [bdw64]
2001-10-12 ㅣ No.557
수녀님! 매우 오랜만입니다. 저는 삼각지 성당의 방대원 도밍고예요.
남요셉이에게 수녀님이 여기에 계신다는 소식을 우연히 듣고 이렇게 멜을 보내요
혹시 이멜을 보신다면 다음으로 멜 한번 뛰우신다면 자세한 사항을 말씀을 드리죠.
남요셉이 드디어 장가를 간다하고 그때 과거의 식구들이 한데 모일수 있는 계기를
시도하고 있답니다. 세월은 이렇게 무성히 지난듯 합니다.
bdw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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