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삶과 죽음이 구별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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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희 [usesiria]
2002-03-24 ㅣ No.3531
"신앙은 삶과 죽음이 구별되지 않는 것이며 용산성당은 산 이와 죽은 이가 하느님 앞에서 살아있는 신앙을 교감하는 터전" 가톨릭신문 3월24일자
“불교 사찰에 죽은 이의 넋을 극락왕생으로 인도하는 명부전이 있듯이 교회도 하느님 안에서 산 이와 죽은 이가 함께 머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평화신문 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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