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를 마치며

인쇄

박재광 [pjk6228] 쪽지 캡슐

2011-12-05 ㅣ No.3208

  찬미예수님!

  중간에 한참 쉴 때도 있었지만, 주님의 은총으로 완필하게 되어 기쁨니다. 
  성경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정신 없이 쓰는데만 급급해서 제 스스로 불만이었지만
  성경쓰기 하는 동안  여러 생각을 할수 있었던 것도 은총이었다고  위안해 봅니다.
  이젠 충분히 묵상하며 읽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 다음  2차  쓰기도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35 8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