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요양원에서 나이트 근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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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순 [dldmstns62] 쪽지 캡슐

2012-05-04 ㅣ No.3411

지금 시간이 밤 한시가 되어가네요. 나이트 근무하며. 잠깐 짬을 내어 성경쓰기를 합니다. 
빨리는 못 쓰지만 시간 되는 대로 하느님 말씀인 성경쓰기를 하고 있씀니다.

아무리 큰 고난이 와도 내가 하느님의 딸 이란 생각을 하면 난 너무 행복하고 기쁨니다. 주님은 보잘것 없는
저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어. 날마다.  믿음 소망 사랑 으로 살 힘을 주시니 주님의 이름에 찬미를 드립니다.

교 형 자매님! 모두 사랑 합니다.  모두 주님안에 축복 누리고 나누시길 기도 합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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