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딸과 함께 필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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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san7677] 쪽지 캡슐

2012-06-14 ㅣ No.3494

6월10일 첫영성체를 받은 딸과 함께 새벽미사를 다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필사를 하면서 초등3학년인데 새벽미사에 갈수있을까 필사를 할 수 있을까
옆에서 노파심에 마음조렸는데
복사를 하고싶다면서 새벽미사도 필사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인터넷필사에 뜸했던 내자신에 다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내 모습을 느끼며
하루 하루 기도하며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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