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이경우선생님등께 감사와건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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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설 [stephaid] 쪽지 캡슐

2004-03-04 ㅣ No.5472

이경우(글레멘스) 선생께서는 70대 노익장 이시면서 열정적으로 우리 성가 가족의

보탬을 위해 헌신 하심을 즐거움으로 느끼고 계신데 우리는 과실을 따먹는데는

익숙해도 여기나 악보 감상실에서 올리신 성의에 찬의(추천)드리는 인사에 인색한것

같은 미안함이 앞선다.

년전만해도 이마당 섬부터 있던 형제 가족은 좀더 정감과 인정이 있었는데 떠난분도 계시고

새로히 진출한 여러 우리가족들 더불어 꾸미는 공동체 마당에 나눔과 감사를 돈독히

했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본다.

 

매월 성가 선곡을 올려 주는 정미혜 자매등 바쁜 시간 쪼개어 수고를 덜어주고 나눔봉사를

실천하는 악보 감상실의 목5동성당 권오규교수 끊임없는 노고에 함께 치하를 드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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