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생일 축하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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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SES] 쪽지 캡슐

1999-11-03 ㅣ No.195

 너무나도 많은 축하 메세지를 받아서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너무나도 기분이 좋군요. 성당 청년 연합회 시몬 형님을 필두로 해서 교사회 선생님들 그리고 멀리서 열심히 신학 공부 하고 있는 장규 등 모두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릴거구요. 창진이 형 11월 7일 날 염 안드레아 선생님과

함께 생일 잔치 하니까 꼭 참석 하기를 바라며 되도록 참석 할때 손에 무거운 무엇이 있기를

바래요. 무슨 뜻인지 알지요. 그리고 14일 남은 수능을 준비하는 성당에 모든 고3 학생들

그중에 제 동생 김성택 알베르또가 있지요. 제 동생을 포함해서 다 자기가 열심히 공부한 만큼 제 실력을 발휘해서 시험보고 나올때 웃으면서 나올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고3 학생들 보면 격려해 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수 있는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 줍시다.

아 그리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몸 건강히 밝은 모습으로 생활 합시다.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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