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 이글을 읽어 주실 여러분!!

우리는 오늘 오광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광일이.... 묵묵한 성격에 검은 얼굴 !!!

아십니까? 이렇게 묵묵한 오광일은 실체를 말입니다.

광일이랑 좀 친해져 보시지요.. 그냥 오광일의 실체를 알아버립니다...

그중의 한가지 사건

"이예아~~~!"

어느날 성당 3시미사 끝날 무렵에 오광일은 이염표의 꾐에 넘어가서

미사 마지막 퇴장 성가를 부르는 도중에

"이예아~~!"를 외치고 말았습니다. 그성격의 아이는 그만 당황한나머지

한달동안 성당 성가대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이리죠..! ^.^;;

그러나 오광일의 성격을 모르는 모은진양과 배 모양은(성당 성가대 단장, 부단장)은 오광일에게

"이예아~~~!"를 시켰고... 오광일은 그날 아주 큰 곤욕을 치렀습니다.

여러분 오광일의 "이예아~~~!"를 듣고 싶으면 그녀들 처럼 하지 말고

맛있는 것을 사준후에 부탁합시다. 그럼 100% 해줍니다.......

p.s  오광일이 자부하는 텔레토비 웃음소리.... 사실은 그렙린 웃음 소리입니다...

      비디오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