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그냥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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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별루인가봐요~~~
정말이지 요즘 뚜루가 넘 잘못을 많이 하구 다녀요.. 사고두 치구 다니구... ’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얼마나 신경이 쓰일까? ’란 사실을 어제 알았어요.. 음~~~ 어제 먹은 밥이 아직두 .... 속이 무지 답답해요~~~ 요즘 왜이렇게 뚜루가 정신 못차리구 있는것인지... 정말 넘 미안하구 속상해요~~~
뚜루 전화기두 병원에 가서 넘 허전해요~~~ 이 허전함을 누가 채워주려나~~~~
요즘 뚜루 남자친구란 분이 무지 기분이 별루인가봐요~~~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뚜루가 무지 잘 못 했거든요... 그런데두 화는 안 내구... 표현두 안하구... 뚜루가 넘 잘못한 일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주는 뚜루 집에만 있어야 할것 같아요.. 그사람은 아무말두 없지만 그냥 이렇게 라두 해야 할것 같아서요...
뚜루 결심했어요~~~ 이젠 술을 마시지 못해요.. 절대루,,,,
오늘두 내용 없는 글을 올렸어요.. 이글은 낼 이면 또다시 지워져 있을 꺼니깐.... 오늘 그사람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생각해두 이해가 안되는 일이지만 이번엔 이해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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