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윤미샘 축일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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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의 이야기가 있고 너의 이야기가 있고 우리들의 만남의 이야기가 있다
아픔의 이야기 사랑의 이야기 만남의 이야기는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낮과 밤이 서로의 얼굴을 바꾸듯 손과 손의 따스한 사랑처럼 눈과 눈의 그리움처럼
그대의 아픔은 빛이 되고 그대의 사랑은 꽃이 되리니 아! 우리 모두가 아름다워라
우리의 만남은 샘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어 드디어는 태양 같은 거울이 되어라 - 만남 - 용혜원
루시아 샘 축일 추카해요~!!!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기분(?)은 내지 못하지만 우리 맘으로 마니마니 축하하는 거 알죠?
축일 축하 곡이라도 한 곡 띄워야 할 터인데 어찌하지 못하는 이 맘 알아주~*^^*
노래대신 시로 축하 대신하네요~
늘 열씨미 성당 생활 하시구요 아이들 이뻐하는 샘 모습 즐겁게 함께 해요♡
시험 자~알 보구 그 담에 걍!!! 즐거운 시간 갖자구요~
축일 다시 한번 추카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