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84-86까지 중고등부 주일학교 정교사와 89-90 보조교사를 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얼굴좀 뵙고자 합니다. 함정민님과 대화방에서 얘기를 나누다보니 이번주에

성년식이 있다면서요? 얼굴좀 봅시다. 지난 5월1일 이후 제가 정릉게시판에 자주 못들렸던

(글을 안올린..)이유 중 가장 큰것은 얼굴 모르는 분들과의 글나눔이 한계에 있지 않냐는

저의 짧은 생각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내일 7시저녘미사 전후로 그곳2층에 들리려 합니다. 제 집이 부천 중동이다 보니 늦어도

저녘9시30분이전에 정릉을 떠나야 하는 관계로 긴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지만 여러분들의 얼굴좀 익히려고 합니다.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