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생각의 틀을 깬다-'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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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식 [uni3one] 쪽지 캡슐

2001-02-21 ㅣ No.1576

+찬미예수님

 

 

참 오랜만에 들어와서

 

많은 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접합니다.

 

보니...

 

너무 모르고 지내

 

죄송하고,

 

부끄럽고,

 

미안스러워

 

얼굴 뜨겁습니다.

 

[아네스 자매님,

 

특히 미안합니다...........c^*^]

 

 

그리고, 일원동 교우 여러분!

 

'1550'의 글

 

일독을 권합니다.

 

 

 

.

.

.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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