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마리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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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anto]
1998-12-14 ㅣ No.70
안녕.
연락을 일찍 했어야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성탄 카드 너한테 젤 처음 받아본다
감사,감사.감사
너도 바쁘지만 즐거운 성탄이 되길 바래
안토니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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