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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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연 [SUN]
2000-01-10 ㅣ No.1509
내 마음은 바로 이색.....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위로해 주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
립니다.
특히나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중고등부 교사들에게 고맙습니다.
나를 위로하고 기도해주는 모두가 다 진심이라는것 잘알고 있습니다.
전 아직은 나의 하느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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