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안녕?

아주아주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이번 한 주도 항상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중고등부에 하림이가 씀-그리고여 저여자친구도 많이많이 이뻐해주셔요요~~~~~~~`

^^; 이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쁘죠 !! (^^;)(젤루도이쁘고여~~~)

헤헤헤헤 나도젤루 멋있지롱~(불만있으면 와봐~~ 담배도줄꼐)

이건 본인 작업함~~~~ 여기까지^^}

얘들아!

{효욱이가씀-중고등부 선생님들 사랑해요^^(젤루 멋있고 이쁜선생님 들만 모인부여요~~~~~)

사랑하는 성가대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

언제나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세여...(하림)  여기까지 씀^^}

되도록이면 연습시간 잘지켜주시고요.

요즘 성가대에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아픈것 같습니다.

아픈 단원들을 워해서 기도도 많이많이 하시고요

그리고 윤주 흑흑흑 내이름을 꼴찌에서 두번째로 넣다니 미워할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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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로 뭉쳣을때 얼마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리는지 모르지요!

항상 맑은 목소리로 천사들의 음향으로 우리 본당의 모든 교우들에게 들려주자구요.

모두 힘들지만 " 화 이 팅 !!!"

그리고 한주동안 잘지내고 밝은 모습으로 주일에 만나도록 하자구요^^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