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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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복 [kaien80] 쪽지 캡슐

2000-05-04 ㅣ No.817

안녕하십니까? 저 선보기입니다.

새벽에 인나서 글을 뛰웁니다.

제가 어제 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아직두 머리가 지끈지끈 거립니다.

이글 보시면 저 기도 많이 해주십시요!

그리구 어제 약속있었는디 못 나갔습니다.죄송합니다.

글구 밍고형 이 글 아침에 읽으면 나한테 연락 좀...

 

 

ps.사랑을 아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주변에

   사람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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