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내가 바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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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경 [hkgmlrud] 쪽지 캡슐

2000-01-12 ㅣ No.423

종호얌~~!니가 그렇게 늦은 시간까지 욜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니....나로소는 무지하게

 

놀라운 일이당....나는....요새 미술한다는 핑계로 그저 싫다... 피곤하다...는 말로

 

모든것을 무마시키는데.....너는 니가 바라는 것을 위해 그런 늦은시간까지 너 자신을 우해

 

노력하는군....몰랐다....나두 너의 그런점을 본받아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마!!!

 

우리 나중에 정말루 멋지게되면 꼭 만나서 이날을 기억하도록 하자!!!우리가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고... 아파했던 날이 있었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그림그리러 가는 희경 크리스티나....

 

 

 

p.s:얼마전에 주양앞에서 나보구 웃고 간사람~~~!!! 종호야? 종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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