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우선 다시한번 종호와 강우에가 축하한다는 말을 한다(아직까지 엔터랑 다른 문자가 안써지는군 왜이럴까?다른데는 안그러는데 굳뉴스만 그런다)정말루 축하하고 열심히 하길바란다 벌써 우리가 고2가 되는구나 늘 어리게만 생각하고 상상하고 행동하는 사이 우리는 벌써 열여덟(숫자도 안써져)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많이 아쉽지?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을거야 자기 자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사람들도 많을거야 하지만 나는 안그랬던거 같아 그래서 지금 내가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후회돌때도 정말 많은거 같구 난 우리모두가 특히 나보다는 어린 너희 종3이나 중2학생들 특히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철모르는 중1들. 언니(누나일 수 도 있겠다)는 그때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고 그 귀한시간을 낭비했다 지금은 이렇게 후회해도 어쩔수가 없어 왜냐면 시간은 돌이킬수가 없거든?그래서 나는 이걸 꼭 말해주고 싶어 너희가 정말로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아니 너희가 하고싶은것이나 이루고 싶은거 모두모두 니금 열심히 노력하면 그 결실을 이루는 지름길이 열릴꺼라고 아마도 그 지름길은 더 빨리 열릴꺼야 나두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루 내가 원하고 이루고싶은 걸 이룰려고 노력중이다 아는사람은 다 알겠지?그러니까 너희도 가끔은 지잔 시간을 잠쉬만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생각해 보렴~정말 꼬진 컴퓨터주인희경크리스티나올림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누가 혜진이랑 내가 자매아니랄까봐 똑같은 바이러스에 걸리다니 억울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피 에스(영어도 안써지는군):글구 제가 아직 어린데 이렇게 건방진 글 올려서 죄송함다 하지만 저는 저보다 더 어린친구들이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여 여러분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가 갖은 진주보다 더 곱고 아름다운 빛을 보여줍시다~중고등부 학생들 모두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