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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주 [chocosong2] 쪽지 캡슐

2002-03-26 ㅣ No.1391

명동한복판.

 

복잡한 명동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곳에 집이 하나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인들이 모여살기에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그곳.

그곳에 또 한분의 언니를 두고 왔습니다.

 

 

 

 

 

예쁜 수도복이 잘 어울리던

아녜스 언니를 위해

서슴치 말고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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