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 동감이요!
인쇄
leehongkeun [slhk]
1999-02-03 ㅣ No.28
1월 한달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제야 모든 것이 다 끝나고 집지키는 나날이 다가왔군!
혼자 놀러 다녀서 미안하이! 조만간 한번 모여야지. 회장단 놈들이 전혀 꼼짝하지 않아 연락이
잘 안되는 구먼. 회장단 홍견이 운철도사놈들을 들볶아서 뭔수를 내야하지 않겠나?
찬바람에 감기조심하길 바란다.
0 9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