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 추카드려요!!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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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 인품 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마무리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해 인- 신부님께선 항상 꽃처럼 좋은 향기가 풍깁니다. 꽃 을 보면 마음이 온유해지며 평화로와 지듯이 그렇게 맑은향기가...... 주님의 깊은 사랑속에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