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디도 신부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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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선 [hsmiriam] 쪽지 캡슐

1999-10-19 ㅣ No.751

안녕하세요?

저 창세기 연수 잘(무지하게 힘들었음) 다녀왔어요.

수진과 아가다 고마와요.

아무도 환영하러 안 나와서 서운했는데 팍스에서 만수와 선권이의 꽃다발(무지 예쁨)과 생크림케잌등, 본당의 날 참석은 안하고 따로 모인 여려명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황영을 받아 좀 풀렸음.

성가대 지선이는 너무 슬펐을 것임.(그냥 집에 갔음)

만회할 방법을 알려주면 11월 13일에 있을 성가대 발표회에 참석하여 축하해 주기 바람.

이만 줄임.

추신 : 디도 신부님 너무 황당해 하지 마세요. 지금 신부님 말씀대로 제목 써서 얼마나   클릭하는지 시험중입니다.히히.^.^ 다음 편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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