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예림이와 예찬이] 명예의 전당 등록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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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복이 [okby] 쪽지 캡슐

2006-05-21 ㅣ No.53

클럽 성서쓰기에 도전했던 하계동성서모임 회원 옥복이 입니다.클럽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서로 격려하면서 7호와 10호에 등재되는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클럽중에 [예림이와 예찬이]팀의꾸준한 도전에 인터넷화면으로나마 축하드립니다.저희가 도전할때는 선의 의 경쟁팀이었지만 많지 않은 회원으로 성실하게 도전하는 그 모습 정말 아름다웠기에 축하축하 해요. 성서쓰기하는동안 주님의 말씀에 흠뻑 빠져 은총받았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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