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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예수 심장 없으면 영성체 없고 영성체 없는/있는 곳에 하늘 나라 없다/있다 1032_heart 869_tran KH_e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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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ㅣ No.16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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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의 말씀: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의 글들은 어떤 특정인의 감정을 자극하기 위하여 마련된 글들이 결코 아니기에, 다음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지금까지 필자의 글들을 읽고서 필자에 대한 "분노(anger)" 혹은 "질투(envy)"를 가지게 된 분들은, 혹시라도 그분들께 "걸림돌(stumbling block)"일 수도 있는, 많이 부족한 죄인의 글들을 더 이상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2) 그리고 위의 제(1)항의 당부의 말씀을 읽고도 굳이 이 화면의 아래로 스스로 이동하여, 많이 부족한 죄인의 아래의 본글을 읽는 분들은, 필자에 대한 "분노(anger)"와 "질투(envy)" 둘 다를 가지지 않을 것임에 동의함을 필자와 다른 분들께 이미 밝힌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3) 그리 길지 않은 인생 여정에 있어, 누구에게나, 결국에, "유유상종[類類相從,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 (출처: 표준국어대사전)]"이 유의미할 것이라는 생각에 드리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 찬미 예수님!

 

 

 

 

이글의 제목은 다음과 논리적으로 동치입니다(logically equivalent):

 

예수 심장 있는 곳에만 오로지 영성체가  가능할 수 있다.(#1)

그리고

영성체 없는 곳에는 하늘 나라가 없으며 영성체 있는 곳에는 하늘 나라가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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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시자 주: 다음의 주소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25항의 한 부분을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_blood&water_CCC1225.htm <----- 필독 권고

 

(#2) 게지자 주:

(1) 다음의 주소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가르침들을 꼭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72.htm <----- 필독 권고

 

(2) 또한 다음의 주소에 있는,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매년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복음 말씀(루카 17,20-25)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을 꼭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2_thu.htm#Luke17_20-25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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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으로

 

우리

미사의 시작에서

사제와 함께

성호경 기도 바치는 바로 그 순간에

영성체 있는 가톨릭 보편 교회 안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2015년 2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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