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태릉성당 납골당 때문에 천주교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천주교란 곳이 원래 추악하고도 추악한 곳이더군요

천주교의 발원지 좋은 곳이지요 근대 그 발원을 어떻게 하게 됐는데 천진암에 스님들에게 당신들이 한짓이 그게 사람의 탈을 쓰고 할짓입니까?

악마나 사탄이라면 몰라도 천진암 스님들이 그때 천주교인들을 천진암에 숨겨 주지 안았다면 그들은 처형 당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교인을 숨겨줘서 스님들이 처형도 당했는데 자기들이 세력이커졌다고 천진암을 악날하게 빼앗는다는게  보편적인 삶을 (내가 잘하면 남도 잘하겠지)사는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부모가 열심히 키워놨더니 재산 빨리 물려 받기 위해 부모를 살해하는것과 같습니다. 왠지 생각에 천주교에 다니면 그렇게 될것 같아요.가장 깨끗한 종교라 믿었는데 이렇게 썩은내가 진동할줄이 야 자기를 구해준곳도 그렇게 폭력배를 동원해 빼앗는데 은인도 아닌 공릉2동 주민은 돈벌이로만 보이겠죠. 

양심있는 신부님이 계시면 제발 천주교가 주민을 탄압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종교단체가 되게 만들어 주세요 아직 그런 신부님이 계시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