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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라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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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정 [yes21] 쪽지 캡슐

2000-12-07 ㅣ No.3847

추운 날쎄에 우리 글로리라 모두는 각자 맡은 곳에서 열심히들 생활하리라 믿어요,

그리고 비록 올 해에 글로리아 단독 발표회는 갖지는 못하였지만, 8지구 발표회때 열심히 해준모습 너무 아름답고 감사하고 인상적이었답니다.

우리 글로리아의 무한한 발전을 약속하며,,

 

담담주에 글로리아가 본당 구역별 성가대회에 찬조를 하지여, 다들 알고 있을 이야기지만. 열심히 해서 2곡이지만, 역시 글로리아야 라는 박수를 받자구여,

우리 학생들은 시험이  언제들 끝나나? 이번주에 끝나는 사람이 나. 용미, 지선(?)정도인것 같은데. 나머지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통보해주고(현중오빠는 담주라구여),

우리 발표회에 앞서 우리와 본당 신자(어르신)들이 설 무대를 준비해야 해요,

그래서 10(일) 1시에 레지오분들과 함께 준비하기로 했으니 우리도 함께 준비해요,특히나 남자의 힘이 필요한데..

 여자분들중 용미, 혜미, 희경, 미경언니, 수진언니는 특별하게 약속 잡지 마시구여,저랑 함께 준비해요,

레지오의 나이 많은 언니 오빠들도 함께하니 우리 글로리아 더 열심히 해야겠죠?

글고 글로리아가 아닌 다른 분들도 연라주심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읽은 모든분들  늦어도 토요일 오전까진 제게 핸드폰으로 연락주세여.

할수 있다고, 아님, 1시에 봐요,,아님. OK,

 

참 간식을 준비할테니 먹고 싶은것 있음 말해요, 만들던 사주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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