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집의  문앞에 주의!! 이집에는 정신질환자가 살고 있습니다!!

라고 써붙이세요...여호와의 증인뿐 아니라..왠만한 잡상인들도 얼씬거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해본 사람의 경험담인데...미국에서는 통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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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듬 여호와의 증인들 포교방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죠?

그들은 1.화장실좀 이용 할 수 없을까요??

       2.물좀 먹고 갈께요..

       3.배고픈데 밥 한공기 좀 베풀어 주세요...

라고  "천주교 교우의 집"이라는 팼말을 보고

집 문밖에서 이렇게 얘기들하곤 하지요...

알아서들 대처 하세요..저요??아파트에 사는데

1.화장실:관리사무소 1층에 있어요

2.물 : 경비실에서 부탁하세요

3.밥 : 노숙자 재활센터에 가보세요...

너무 심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