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동 감 (정혜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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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안수 [golomba49] 쪽지 캡슐

2000-11-20 ㅣ No.2252

 

 

    그대 맴과 동감이네 그려

 

    역시 나이가 꽉 찬 탓이 아닐까?.....

 

    맞아! 대회년을 무척이나 가슴벅차고 큰 계흭으로 맞은듯 싶은데

 

    한 일과 멋지게 세운 계흭은 어디로 자치를 감추고 부끄러움과 허전함 뿐...

 

    늦은듯 싶지만 이제라도 다잡으며 새해 맞으러 가자고,우우...

 

    우리 대림절을 맞이할 마음 준비 알재이이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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