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737]수도자가 왠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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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가 술 타령이나 하고 이래서 되겠습니까.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열심히 살아서 좋은 얼굴 볼 수 있는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느곳에 집착하기 위한 것을 떠나버림의 의미를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묵상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이렇게 한잔 합시다.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