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 찬미예수

공주님, 안녕!

티거입니다. 티거~~~~~~

기억나실런지 모르겠군요.

공주님의 글을 읽고 느낀 바가 큽니다.

화해와 용서의 해, 대희년............

그동안 미워했던 친구들, 용서 못 했던 사람들을 모두 용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 기도드리면서요.........

그러면 하느님께서도 저를 용서해 주실꺼예요..그쵸?

근데 공주님은 언제 저를 용서해 주실껀가요? 궁금.......66, 궁금......66

시가 너무 좋아요....공주님 글 쫓아다니며.추천하기도 힘들다, 헉헉....

그래도 나밖에 없을 걸요......하하하 ^^

공주님.....요즘엔 바빠서인지 통 보지를 못했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티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