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성당 자유게시판
이젠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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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분의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이젠 더이상 혼자가 아니네여~ ^^;
어제밤에 갑자기 이상한 생각을 했어요..
'이세상은 역설로 가득차있다'라는 이상한 생각을..
슬픔과 기쁨...따뜻함과 차가움....
모르겠어요...그래도 슬픔이 있어야 기쁨을 느낄수가 있겠죠?
제가 아는 모든 사람은 항상 기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시 안뇽~ 문경이의 횡서리 수서리였습니다~ ^^*
**** 가회동 성당은 정말 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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