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10]형님 안드레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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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두 [muzica]
2000-06-03 ㅣ No.641
형님!
아우가 변변치 못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무지 바빴어요. 회사일로 지방 출장이 잦아서.....
암튼 내주에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볼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형님의 가정의 주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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