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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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skarine02]
2001-12-23 ㅣ No.8091
너무 귀여워서 .. 머리 쓰다듬어 주엇는데 ...
몇시간 안되서 하늘로 갓따니 ... 진짜 불쌍해 ..
죽지도 않앗는데 버려져 잇는 강아지가
비틀거리는걸 보고 .. 조그마케 짖는 걸 보면서
눈에 눈물이 고엿따 . 아무리 죽어가는
작은 새끼라지만 어떻게 그냥 버려두엇쓰까 ..
그 상태가 심각햇떠라면 죽겟따는 생각보단
병원으로 먼저 데리고 가려는 생각은 안들엇쓰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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