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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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미 [minky712] 쪽지 캡슐

2002-05-15 ㅣ No.10873

안녕~

난 향미 베로니카야!

내가 그동안 굿뉴스를 잊고 있었다~

아주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

아참~!!

화욜날 액션송 배우러 가치 가준 칭구들아 너무 고마웠어...

사실 그렇게 많이 몰지는 몰랐거든...

감동이었다!~  ㅠ.ㅠ  역시 의리있어~

집에 늦게 들어가서 혼나지는 않았는지...걱정했단다~ ^^

정말 미안하기도 했었구~

특히 은묵이한테...

글구 그날 끝나고 수녀님께 전화드리는걸 잊고 있었어... 죄송해서 어쩌지...

암튼 담에 뵈면 전화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다~ ^^;

액션송 배우는건 매주 화요일마다 있으니까

꾸준히 가자꾸나~

늦게까지 우리 가르쳐주던 팀장 선생님이 담주에도 애들 데리고 오라고 하셨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빠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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