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7902]옛생각 나는 글이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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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solo0001] 쪽지 캡슐

2001-01-06 ㅣ No.7904

그래도 참 재미있었던 시절이었다  

 

ㅡ..ㅡ

 

 

 

나도 조군(?) 이니까...오자를 찾아주마!!

 

1> 고무신 꺼꾸로 - 거꾸로 가 맞는 표현이다

 

2> 신문지를 태워 물어 풀어서 얼굴에 바르고 - 아마도 물에..의 오타겠지

 

3> 술과 아주를 - 애교섞인 오타군..

 

4> 전진무위탁 - 전진무의탁 이 맞는 용어다

 

5> 밤세 - 밤새

 

머 그래도 오타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군...

 

하여간 오타고 머고 간에 오랫만에 옛생각이 나서 참 좋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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