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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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애 [eliza-]
2002-02-08 ㅣ No.134
반가웠습니다.
모처럼 전화를 하고
또 보내준 반가운 답신을 보고
그동안 컴퓨터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혼자서 독학을 하며 어깨 너머로 배운 실력이 꽤 괜찮지요?
^-^ !!
온전히 나 혼자 배운 것이지요
이제 나의 두 아들은 군대에 가고 모이세와 둘이서 양로원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빠라끌리또 형제님,
언제 우리 만나 맛있는 식사 한번 하지요
* 사람을 찬미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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