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660]어느소녀에게 바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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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필희 [wsophia]
2003-01-23 ㅣ No.10662
자매님~
말씀을 읽으면서
오랫만에 여고시절에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모여
흥얼거리며 부르고 놀았던 기억을 되살려
노래를 따라 불렀답니다.
가사를 잊어버리지 않고 다 따라 부를 수 있는걸 보니
아직은 제기억력이 쓸만한가 봅니다.^^
잠시나마 추억속의 노래를 들려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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