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부처님 오신 날

인쇄

비공개

2013-05-17 ㅣ No.12783
































부처님 오신 날
/ 하석(2013. 5. 17)
 
오늘은, 깊은 자비 일깨워주고
무명을 밝혀준 부처님 오신 날.
 
온 생명에 대한 연민과 사랑인
당신의 자비는 마음의 빛이어라.
 
미망과 무명으로부터의 해탈을
부처님 지혜의 말씀이 일러주네.
 
우리 마음 안에서 자비와 지혜를
비추는 부처님 오신 이날 봉축하세.


 


4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