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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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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ㅣ No.12788




































진리와 자유
/ 하석(2013. 6. 19)
    
사람은 삼차원 세계의 삶을 사는 존재
육체와 정신과 영혼의 세계가 공존하기에
누구나 문상을 가면 고인의 명복을 빈다한다.
    
육체와 정신과 영혼은 서로 영향을 주고 있어
이 세 세계가 올바른 관계를 이룰 때 평화롭다.
육체적 쾌락 탐닉은 정신을 옥죄며 흐리게 하나
진리의 빛은 그릇된 집착에서 정신을 자유롭게 한다.
    
물질에만 적용되는 자연법칙만으로는 진리로 부족하니
  사람의 정신과 사후세계를 함께 비추는 진리가 요구된다.
  육적인 사람보다 영적인 사람이 더 자유로움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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