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노병규님, 7145번에 올려져있는 사진 노병규님 숨기고 있던 본모습이신가요? ^^;

인쇄

김지은 [peace-maker] 쪽지 캡슐

2008-08-12 ㅣ No.7188

7145 똥개 보다도 못한 이런사람을 조심하십시오!! (1) - 노병규님 글 제목입니다.
 
ㅎㅎㅎ 정말 이런사람은 조심해야겠지요?
 
스스로 커밍 아웃 하신건가요?^^
 
아니면, 다른 형제를 욕하고 계신건가요?
 
 
다른 형제를 욕하기 위해 성서 구절을 악용하고 계신것은 아닌지요?
 
매일미사 다니신다는 분의 모습 치고는 참 비 신앙적이시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제목과 사진이 다른 경우의
가라지의 비유 정도라면, 제가 이렇게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글의 제목과 사진이 주는 뉘앙스가  형제를 욕하는  모습이 분명한데,
거룩한 주님의 말씀을  속된 마음을 포장하기 위해 이용하시는듯해서
민망스럽군요.
 
그사람의 교활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올림픽 금메달감입니다.!!
-노병규님 7145글 본문에 노병규님 본인이 쓰신 댓글입니다.-
 
제목의 이런사람본문의 사진이 본인 노병규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라면,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아래 김광태님께서 올리신 글에도 댓글은 많이 다셨더군요.
댓글 다신 만큼, 책임있는 행동도 함께 보여주시길바랍니다.
 
형제에게 욕하는사람은..
 
작성자   김광태(cosma)  쪽지 번  호   7106
 
작성일   2008-08-11 오전 12:18:49 조회수   115 추천수   5
 

 이글도 예전에 한두번 올렸던 글입니다.

형제에게 욕하는사람은..
작성자   김광태(cosma)     번  호   72134
작성일   2004-10-06 오후 12:25:48 조회수   129 추천수   6
 
마태오복음 5:22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은 중앙 법정에 넘겨질 것이다. 
또 자기 형제더러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고린토전서 8:12
여러분이 이렇게 형제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에 상처를 입히는 것은 
결국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디모테오전서 5:1-2
노인에게는 나무라지 말고 오히려 아버지를 대하듯이 좋은 말로 충고해 드리시오. 
젊은이들에게는 형제에게 하듯이, 나이 많은 여자들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이, 
젊은 여자들에게는 자매에게 하듯이, 오로지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충고하시오.

 


 
임상수 ( (2008/08/11) : 많이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landpia21)  
 
노병규 ( (2008/08/11) : 이사야 32:7 간교한 자의 수단은 사악하여 그는 술책을 꾸미고 가난한 이가 올바른 것을 주장하여도 거짓말로 빈곤한 이들을 파멸시킨다.vegabond)  
 
노병규 ( (2008/08/11) : 코린토2서 4:2 그리고 우리는 부끄러워 숨겨 두어야 할 것들을 버렸으며, 간교하게 행동하지도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진리를 드러내어 하느님 면전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 앞에 우리 자신을 내세웁니다.vegabond)  
 
노병규 ( (2008/08/11) : 잠언 1:22 “어리석은 자들아, 언제까지 어리석음을 사랑하려느냐? 언제까지 빈정꾼들은 빈정대기를 좋아하고 우둔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려는가?vegabond)  
 
노병규 ( (2008/08/11) : 집회서 27:13 어리석은 자들의 말은 가증스럽고, 그들의 웃음은 죄의 쾌락에서 나온다.vegabond)  
 
이신재 ( (2008/08/11) : 서로 사랑하여라thomas3004)
 
 
 ※ 김광태님, 양해없이 이렇게 글을 옮겨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23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