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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03-24 ㅣ No.4804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에제 47,1)
 
주님은 언제 어디서나 현존하시는 분이시니다.
내가 주님의 현존을 의식하면,
주님의 생명은 나를 치유하십니다.
 
"주님, 주님을 언제 어디서나 의식하게 하소서."  (펌)
 
 
 
주님  제 마음속에서 저를  없애시고 당신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헛되지 않게 지켜 주시고
 
제 눈의 들보를  먼저 보게 하시어
 
당신 앞에서  평안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현존을
 
의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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