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평화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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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에제 47,1)
주님은 언제 어디서나 현존하시는 분이시니다.
내가 주님의 현존을 의식하면,
주님의 생명은 나를 치유하십니다.
"주님, 주님을 언제 어디서나 의식하게 하소서." (펌)
주님 제 마음속에서 저를 없애시고 당신을 모실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헛되지 않게 지켜 주시고
제 눈의 들보를 먼저 보게 하시어
당신 앞에서 평안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현존을
의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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