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장미송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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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whdaks] 쪽지 캡슐

2001-02-01 ㅣ No.468

우리의 아픔을 덜어주시는 하느님

우리형제님의 아픔을 저희가 함께하오니

형제님의 아픔을 가볍게 하소서.

고통의 신비1단

"전능하신 천주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믿나이다.....................아멘

나는 피같이 붉은 장미송이로 엮어만든 이 꽃

다발을 하느님께 의탁하는 덕을 구하며 정성되이

어머니 발아래 바침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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