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12월 28일의 전례부 송년회 주동자를 떳떳하게 밝힌다...

주동자는 다름아닌 나를 포함한 유레오, 김진서임을 당당하게 밝힌다.

제목대로 갑작스런 송년회를 개최했었고, 두번의 송년회는 전례부에서 있을 수 없음을 전례부장을 대신해서 밝힌다...(호철오빠는 게시판 안 보걸랑...^^)

첫째, 동민옵바는 논문준비로 올 수 없다는 연락이 왔었고,

둘째, 아퀴나스옵바는 자리에 부재중이었음...그 뭐더라... 목소리  

      멋있는 남자가 대신해서 받던데... 자리를 지켜야쥐...

셋째, 재옥이는 솔직히 미안하지만... 춥고 멀잖아... 지지배 안

      온다고 할거면서.. 그리고 오전에 통화할때랑 전혀

      다르네...

약오르지롱!!!!

자리를 제대로 지킵시다!!!!

따 당했다는 얼토당토 않는 말은 삼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