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우와 배불러 ...

넘 많이 먹었나봐요... 어쩌지요...

날로 나오는 배 정말이지 장모군성 처럼 배가 나오면

난 울어버릴 꺼야...

다덜 점심은 맛나게 드셨는 지요...

오늘 밤에 눈이 온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날씨도 많이 많이 차가와 진다고 하고...

눈 온다고 밖에 나돌아 다니지 말고 감기 조심 하셔요...

어제는 그렇게 먹고픈 소주를 마시지 못하고 집에 콕...

다들 배신을 때리 더라구요...

장모군성은 영화본다고 배신을...

임모군성은 누구 만난다고 배신을...(전화 한다면서 전화도 안하고...)

정말이지 저는 무지 무지 하게 외로워...

그렇다고 오늘도 소주 생각이 나느냐 물론 아니지요...

오늘은 얌전히 집에 가기...

아 나도 영화보고픈데... 나에게 문화 상품권있는 데...

쓰고 싶은데.. 나혼자 쓰기에는 그렇고 누구하고 같이 쓰나...

아무도 연락을 안하니...(여자만 연락바람 어설픈 남정내는 죽음...)

업무 시간이 다되었으니 일을 해야 겠네요...

열심히 일해 국가 경제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경제야 내가 간다...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