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멋진 청년환영의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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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제 [PETE7] 쪽지 캡슐

2000-02-20 ㅣ No.411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청년환영의 밤은 정말 주님 안에서 친교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신부님, 수녀님, 청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프로그램 준비에 수고해 주신 청년연합회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월계동 청년회가 좀더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게 쓰면 읽지 않으실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월계동 화이팅!

청년회 화이팅!

 

이 베드로 신학생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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