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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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kingcrom]
2009-02-23 ㅣ No.1028
추기경님 벌써부터 당신의 따뜻한 미소와 말씀들이 그립습니다.
많이 보고싶고 많이 그립습니다.
주님곁에서 이제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갑자기 이런 떼제 성가가 생각이 납니다...
두려워 말라 걱정을 말라 주님계시니 아쉬움 없네
두려워 말라 걱정을 말라 주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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