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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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애
[aesoo22]
2013-02-16 ㅣ
No.
3751
*&* 남편생일파티를 마치고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99.10% 아침 일찍 처음 오늘의 베스트에서 1등이더군요!
모든걸 마친 지금 시각 새벽 2시 처음입니다. 이시간은...
말씀을 통해 오신 주님! 두가지의 깨달음을 주신 주님!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회개만이 살 길이다. 아멘!
하느님의 모상인 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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